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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엔솔, 차세대 Z스태킹 개발 조직 강화…상용화 속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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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2
2023.03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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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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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 LG에너지솔루션은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 AZS 관련 조직을 'AZS 셀(Cell) 개발 태스크'로 개편했다. 셀은 양극, 음극, 분리막, 전해액이 담겨 충전과 방전을 할 수 있는 배터리를 칭하는 용어다. 배터리의 가장 기본 단위를 뜻한다. 셀을 일정 개수로 묶은 것이 배터리 모듈이고, 모듈에 냉각장치 등을 붙여 만든 것이 팩이다.

LG에너지솔루션이 기존 조직을 'AZS 셀 개발'로 개편한 것은 AZS 공법을 도입한 배터리 상용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. AZS 공정 개발에 진척을 이뤄 조직을 강화하고, 역할을 확대한 것이다.

AZS 배터리셀 개발은 김기태 상무가 맡았다. 김 상무는 LG화학 출신 인사로, 지난해 임원 인사에서 상무로 선임됐다. AZS 신공법을 이용, 전기차에 적용할 수 있는 배터리셀 개발 역할을 총괄한 것으로 보인다. 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 AZS 관련 조직을 처음 신설했는데, 1년 만에 인사와 조직을 강화했다.

AZS는 기존 배터리 제조 방식 중 하나인 'Z스태킹' 기반에 '라미&스태킹(L&S)'의 장점을 융합한 것으로 알려졌다.

Z스태킹은 배터리 내에서 양극·음극을 층층이 쌓아 올리는 공법이고, L&S는 전극에 분리막을 붙여 쌓아 올리는 것을 뜻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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