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, 이달소 초기 프로듀서 정병기가 만든 소속사 '모드하우스'와 희진, 김립, 진솔, 최리 전속계약

2, 오드아이써클 상표권 등록

3, 현재 소속사에서 이 4명을 '아르테미스 프로젝트'라고 칭함 (공식 그룹명은 아님)

+) LUNA(셀레네)가 1세대 달의 여신이라면 아르테미스가 2세대 달의 여신

4, 이미 곡 녹음에 들어감


5, 팬들이 좋아한 '오아써' 스타일의 곡도 포함


6, La Maison, 일명 '루나 더 발라드' 발매 가능성 있음

(이달소가 내려다가 엎어진 발라드 앨범)



정병기가 해외인터뷰에서 한 얘기
https://www.nme.com/news/music/loona-modhaus-heejin-kim-lip-jinsoul-choerry-jaden-jeong-plans-future-3423740

Jaden Jeong talks plans for ex-LOONA members now under Modhaus: “We already started recording”

Modhaus CEO Jaden Jeong speaks exclusively to NME about what the future holds for ex-LOONA members Heejin, Kim Lip, Jinsoul and Choerry

www.nme.com

(전문) 12명 재결합 관련은 아직 드릴 말이 없다고 함


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병기가 한 말
“In my personal opinion, LOONA as a whole shine the brightest.”

이달의 소녀는 12명일 때 가장 빛난다